가회 출신,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화관문화훈장 수훈
합천 가회출신의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이 문화예술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7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가진 자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서 화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임영주 원장은 마산문학관 운영위원, 창원시립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마산성신대제보존회장으로 마산성신대제를 경상남도무형문화재 38호 지정, 지역향토사 자료집 29권 발간, 마산영화자료관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1995년부터 마산문화원 이사, 부원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마산문화원 원장으로 재임해 온 임영주 원장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 경남문화원연합회 운영위원과 고운 최치원 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을 통하여 소설가 조정래, 한수산, 민화의 대가 송규태, 전위예술의 1세대 작가 김구림, 연극배우 고 윤소정 씨 등 모두 35명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훈장과 예술상 등을 받았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