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역(야로면 거주) 김태구 씨의 군의원출마 인터뷰|
“지역주민과 함께 걸어가며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겠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평소 존경하시는 합천군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고 하시는 사업들 번창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역 언론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합천군 야로면 금평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父김상용_母강달연 사이 1남5녀 중 외아들로 태어나 현재 6대째 한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1979년 전국공채 경찰공무원(54기)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경북 고령경찰서 정보과, 합천경찰서 해인파출소근무, 정보계장, 경무계장, 묘산분소장을 지냈으며 야로파출소장을 끝으로 2010년6월30일 고향에서 정년퇴직한 것을 개인적으로 뜻 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30여년의 공직생활 가운데 합천경찰서 정보계장 재직당시 특히 환경분야및 주민생활관련 집단민원에 대하여 현장에서 해당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해결한 부분과 야로파출소장 재직당시 참으로 힘들었지만 대형교통사고 및 성폭력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한 부분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으며 농촌지역 고령화로 오토바이 무면허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족에게 면허를 취득하도록 이동면허시험장을 운영하여 합천군 북부지역 거주 주민 250여명에게 면허증을 취득 해드린 부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근정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모범공무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경남도지사표창(자랑스런공무원) 경찰청장표창 등 45회 포상이 말해주듯 정직과 성실을 인생철학으로 30여년 공직생활을 해 왔습니다.
사회활동 부분에서는 1968년부터 1970년까지 합천군 4-H연합회 야로면 회장을 맡아 농작물 다수확. 식량증산. 생활개선 경진대회 참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농촌 근대화 사업”에 활동 하였으며 공직생활 퇴임 후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진실과질서. 화합의 가치를 배웠고 더불어 사는 사회. 사회의 도덕성을 실천하는 행동을 공부 했습니다. 새누리당 합천군 사무국장을 하면서 정당정치의 현실 그리고 주민들을 바로보고. 목소리에 귀를 열어. 하나 되는 희망의 보따리를 알았습니다. 합천향교 前장의, 유도회 회원으로서 서원과 향교는 학문과 지성의 공간으로 현대 사회에 필요한 인본(人本)교육의 터전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민주평통자문위원 합천군협의회자문위원(17기)으로 활동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의한 실천적 통일역량 수업에 적극 동참 하였습니다. 야로면 체육회장을 거쳐 현재는 야로면 소재지 정비사업운영위원장을 맡아 많은 분들과 사회적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생활과 사회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각계각층의 선.후배분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저에게 큰 지릿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말보다는 실천하고 소신 있는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출마의 동기는?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전교학생회 부회장 활동중 퇴학을 당한 후 가슴 한구석에는 늘 현실의 아픔에 대하여 깊이 고민해 왔으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을 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하여 사퇴하고, 새누리당 합천군 정당선거사무소장으로 선거 활동을 하였으며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30여년 공직생활 기간중 정직과 성실을 인생철학으로 삼아온 공직생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하신 지역주민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공감하는 사회 주민들이 소통하고 피부로 느끼며. 가슴에 와 닿는 문턱 없는 사회를 구현 하는데 모든 열정을 다하여 평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공약은?
군의회 의원이 공약을 한다는 것 보다 군의원의 역할은 사업집행부서에 대한 견재와 감시입니다. 사업 행정부서와 소통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고충소리를 사업집행부서에 제대로 반영 시키도록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위에서 몇가지 부분을 열거 한다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 인기위주의 예산편성이나 관료적 예산 편성에서 야기되는 비효율성 예산편성 및 집행 등 예산과정에 투명성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제시와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정착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첨단 농업환경 친화형기술육성을 위해 생산 작목별 토양검증과 과학영농시설 보급 지원확대 및 환경친화형 지역특화 영농작목반 지원증대와 농.축산물 현지유통 직거래를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결연 맺기 지속추진 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축산물 브랜드화로 경쟁력제고 및 축산농가 경영안정화, 환경개선사업 지원확대로 농.축산물 시장개방에 대한 농정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맞춤식 농.축산물 활로모색이 필요하고 체계적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북부지역에 살고 있는 만큼 야로 야철지(야로면 야로 불무골)와 미숭산성(야로면 하빈리 산 3번지 상원산)에 대한 발굴복원과 대가야 역사. 문화적 고증을 통한 재조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 그리고 주민건강생활체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입 및 재활보조기구 보급확대 등 복지역량 사업 내실화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북부권 합천호, 가야천을 중심으로 한 휴양형 테마관광 자원발굴 및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확장 완공으로. 대구 등 도시권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고품격 전원 주택단지 조성과 기업체 유치 부지확보를 위한 농림지역을 관리지역으로 변경 확대 추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북부 지역은 해인사라는 큰 사찰이 있고, 이와 연계해서 환경적인 부분이 우선되어 친환경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 북부지역은 대구와도 아주 가깝다. 일터는 대구에 있더라도 생활 주거는 합천에서 할 수 있게, 토지를 준관리지역으로 해준다든지 해서 고품격 전원주택단지 등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공천을 신청할건지?
신청할 거다. 경우에 따라서 무소속이라도 출마할 예정이다. 4년 전 선거때 경선에 막혀 못나오게 됐다. 지역분들은 “무소속이라도 나오라”는 여론이 많았다. 그래도 당시 경선에 승복하고 그다음날부터 새누리당 정당사무소장이 되어 도지사 군수 군의원 등 새누리당 후보 압승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번에 경선을 하게 된다면 깊이 고민해 볼거다. 지난번 처럼 그런 아픔을 당하지 않겠다. 북부에서 가야 지역에만 공천이 집중된다면 지역안배 차원에서 좋지 않다. 지역안배가 돼야 지역주민의 균형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지 않겠나.
*현 나이는? 지역의 지지층들은 어떤 분들인가?
1952년생 1월23일생 임진생 용띠이다. 야로에서 현재 6대째 한마을에서 살아오고 있다. 그동안 지역봉사 등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사회단체와 임진생 동갑들(야로.묘산.봉산)이 힘을 많이 실어준다. 야로면체육회장, 바르게살기협회 사무국장(김방현 회장때), 4-H연합회 활동 등을 해왔다. 또한 새누리당 합천지역 사무국장을 하며 지역구위원장(국회의원)이 공석인 시절 당이 어려울때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해줘 무사히 마쳤다.
*지방선거 문화가 혼탁하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할 것인지?
선거는 돈 선거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의 민심은 혼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품 향응선거로 인한 당선무효 등 법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지고 있지만 지방선거에 뜻을 가지고 활동 중인 일부 인사들은 깨끗한 선거문화 의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모든 분들은 정책대결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분명히 지키는 신뢰가 필요합니다.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 분들의 감시와 협조로 선거문화 혁신의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픈 말은?
저는 북부지역 야로면에서 태어나서 성장하고. 한평생 고향에서 공직생활을 한 토박이 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의 더큰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갈 것입니다. 지역주민 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