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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대병면향우회 정기총회 열려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공군회관에서는 100여명의 향우들이 모인 가운데 문계순 전국 보조출연자 노동조합위원장이 대병면향우회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재경합천군 17개 읍·면 향우회에서 3번째로 여성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문계순 회장은 여성노동자상, 노동부장관상, 서울시장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엘리트 여성리더이다.
문 회장은 소감을 통하여 “먼저 새해 황금개의 해를 맞이하여 향우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린다.”면서 “회장으로서 향우님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 소명임을 잊지 않고 회장으로 추천되었던 송건섭, 김창우, 권재화, 송인환 향우님들 모두가 대병향우회의 큰 거목이요, 버팀목임을 잊지 않고 건설적인 향우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조직의 발전동력은 ‘참여와 관심’입니다. 행사 때마다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야말로 천군만마의 힘이 될 것이란 점을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임기동안 재경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회갑과 7순을 맞은 향우들에게 기념품 증정과 축하케이크 절단 및 건배가 있었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임원들을 중심으로 흥겨운 노래마당이 펼쳐졌다.
/재경 명예기자 류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