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합천군향우회, 고희를 넘긴 생일맞이
재부 합천군 향우회(신임회장 이두용, 원안 사진)가 벌써 일흔 세 번째 돌을 맞이하였다.
지난 20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소재한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 박종문 전 부산시 감사관, 하창환 군수, 유재중 국회의원, 안경률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문준희 전 도의원, 김한동 전 합천군기획감사실장, 윤정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 황규동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재부 합천군 향우회 창립 73주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하여 이헌기 회장 체재에서 이두용 신임회장 체재로 전환하였다. 또한 사무국장에는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지명식 사무국장을 유임하기로 하였다.
이두용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과 많은 향우님들의 도움으로 지금껏 재부향우회가 7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나가는 향우회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