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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통합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2016년 예산 9억8천2백만 원 편성

합천군통합체육회(회장 하창환)는 지난 17일(수) 오전 11시, 합천군스포츠센터에서 임원과 이사 60여명이 참가하여 201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창환 군수는 “합천의 체육 시설이 노후화 되었지만 외부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의 지적이 들어오면 밤잠을 설쳐가며 시정한다. 여기에 감동 받아 합천에서 체육행사를 하려고 한다고 들었다 이처럼 바로 여러분의 관심이 합천의 체육회를 발전시켜나간다는 것을 늘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종홍 군의장은 앞으로 인프라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으며, 김동연 수석부회장은 “잘 된 부분은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안 된 부분은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뜻 깊은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합천군 통합체육회의 2015년 주요성과로 벚꽃마라톤대회의 3년 연속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메이저급 대회로의 성장과 춘·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등 전국규모의 축구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꼽았다. 또한, 도민체전과 경상남도생활대축전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하여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통합체육회의 2016년 예산은 9억8천2백만 원(회비수입 3천1백만 원, 보조금 9억3천1백만 원, 이월 및 협찬금 2천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도민체전 출전, 생활대축전 참가, 학교체육육성, 전국규모체육대회 유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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