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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 출신 정운태 전 사무관, 경남도의원 출마 시사

가회에서 태어나 40여년을 교육행정공무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작년 퇴임한 정운태 씨가 경남도의원 출마를 시사했다.
지난 2월 28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정운태 출마자는 “4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에서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천 발전과 한층 선진화된 미래 합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요공약으로는 인재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설치,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부자농촌건설,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맞춤형 희망 복지사업의 지속적 추진, 남부내륙철도의 합천역사 유치 등이다.
한편 정운태 출마자는 부친을 일찍 여의고,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던 중 1977년 가회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10여년을 일반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30여년을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이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