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출 예비후보,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유일한 합천출신으로 군민의 관심 쏠려
합천출신 이현출 예비후보(53세, 정치학박사)가 3월 2일 합천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였다.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선거구 재획정이 이루어지면서 합천이 기존 산청·함양·거창선거구에 통합 조정됨에 따라 새로운 선거구에서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이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당면한 3대 과제로 경제, 안보, 정치개혁을 들고, 이 중에서 정치개혁이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총선을 통하여 “국민여러분이 직접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자신이 국회에 진출하면 비록 초선이지만 일하는 능력과 솜씨만큼은 재선, 3선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자신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는 “반듯한 정치, 따뜻한 정치, 눈높이 정치”를 펼쳐 우리 정치가 대한민국의 희망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끝으로 그동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고장을 “자연과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사람사는 맛이 우러나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이 후보는 지금까지 함안에 선거사무소를, 합천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운동을 벌여 왔지만, 갑자기 선거구가 재획정됨에 따라 주 선거사무소를 거창으로 옮기고 지역주민들을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한편, 산청·함양·거창 지역에서 형성하고 있었던 기존의 신성범·강석진 양자구도의 새누리당 경선 대열에 이 후보가 합류하면서 3자구도로 진행될 듯 하다. ▶2면참조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