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공천신청 마무리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 공천신청을 접수한 결과,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인 기초단체장 선거에 모두 6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2014년에 치러진 6·4 지방선거 당시의 경쟁률인 4.5대 1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합천군의 경우엔 김윤철 전 경남도의원, 김한동 전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류순철 경남도의원, 문준희 전 경남도의원 등이 공천신청을 하였다. 그밖에 군수출마자로 거론되었던 자유한국당 소속 심춘덕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광술 전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 차세운 전 군의원, 허종홍 부의장 등은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회의원 지역구를 같이 하는 인근의 산청군은 노용수 전 산청군의원, 배성한 산청군 주민알권리연구소 소장, 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이재근 전 산청군수 등이 공천신청을 마무리하였다.
함양군의 경우엔 서춘수 전 경남도의원, 진병영 경남도의원 등 두 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거창군은 구인모 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최기봉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