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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신청사 개청식

지난 13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합천군 덕곡면 옛 학남초등학교 부지에서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본관동(3층)과 숙소동(2층)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면적은 8529㎡다. 본관동에는 창작 스튜디오, 오디오 스튜디오, 회의실, 사무실, 소공연장, 강의실 등이 있다. 합천군이 사업비 88억원 가운데 48억원을 부담했고 부지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그동안 자체 시설이 없어 추진하지 못한 도내 예술인들의 창작, 교육 연수, 교류 활성화 등의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