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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테니스협회장기 대회 삼가·에이스클럽 우승

삼가클럽 박상철 회원 최우수 선수상

박피복 협회장

합천군테니스협회(협회장 박피복, 원안 사진)가 주최·주관하고 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하여 지난 17일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2회 합천군 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이용균.박안나.최정옥 군의원, 김동연 체육회수석부회장 및 관계자와 11개클럽(강양.군청.에이스.한마음.황강.청우.묘산.야성.초계.백학.삼가 클럽)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1개팀 1.2부로 나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은 삼가와 에이스 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한마음과 청우 클럽, 공동3위는 야성. 군청클럽과 묘산. 강양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삼가클럽 박상철 회원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에이스클럽이 화합상을, 백합클럽이 인정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피복 협회장은 “본 협회의 화합과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마치는 시간까지 적극적인 동참과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창환 군수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새 봄의 기운을 재 충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테니스가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 되어 즐기는 스포츠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동호인 상호간의 우호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혔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