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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협회장기 축구대회, 가회축구회 우승

문정욱 협회장

합천군축구협회(협회장 문정욱, 원안 사진)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제23회 합천군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인조2.3구장에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갈마. 군청. 축협. 합천. 초계. 가회. 경찰서. 황강 축구회 8개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는 리그전으로 실시하여 1개조 4개팀 각조 1~2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가회축구회가 우승, 합천축구회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가회축구회 김성준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갈마축구회가 입장상을 받았다.
문정욱 협회장은 “이번 대회에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합천 축구발전과 축구인 상호간의 우정을 다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축구인 서로간의 화합과 친목은 물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창환 군수는 “지난 2월에 전국의 고등학교 49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축구행사를 우리군에서 치룰 수 있었다는 것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계속해서 축구하면 합천이라는 이미지가 전국에 심어 질 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