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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태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교육행정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정운태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합천읍 소재 합천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정운태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을 넘어서 보수의 존립기반마저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지역의 정치구도를 지켜내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거에 다소 늦게 뛰어든 감은 있지만 40년 가량의 공직생활 경험을 무기로 기필코 공천경쟁에서 승리하여 지역민과 경남도민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약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경남과 합천을 위한 발전방안들을 많이 준비했지만 가장 최우선적으로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합천구간 조기착공과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내 합천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운태 예비후보는 합천 가회면 출신으로 거창대성고를 졸업한 후에 가회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몸을 담았다. 이후 40년의 공직생활 중 30여년을 줄곧 교육행정직에서만 근무를 한 이유로 교육행정분야에 정통하다. 진해 덕산초, 진주여중, 진주중, 합천 삼가고, 남해·산청·하동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다 2017년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사무관으로 퇴직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