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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군수예비후보, 힘찬 날갯짓을 펼치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에 출마하는 정재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3일 합천읍 중앙교차로 인근 경남농약종묘사 2층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을 비롯하여 김성만 군의장, 배몽희·박중무 군의원, 김기태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과 지지자 200여명이 함께 하여 정재영 예비후보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선 지지동영상 시청,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및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 격려 동영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전, 정 예비후보 딸(정예담)의 편지낭독 등의 순서가 눈길을 끌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정재영 후보야말로 합천군민의 삶을 큰 틀에서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입니다. 중앙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국회와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는 이 합천에서 정재영 후보밖에 없습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재영 예비후보는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힘있고 당당한 군수로 탄생하겠습니다.”라며 “불과 20년 만에 2만의 인구가 줄어든 절체절명의 합천을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저는 꿈에 부푼 장밋빛 공약보다는 바른 진단과 처방을 내려 제대로 된 군정을 이끌어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재영 예비후보는 선거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선거를 ‘합천의 미래를 위해 후보 간 정책대결을 벌이자는 100% 정책선거, 금권과 향응을 일체 금지할 것을 후보들이 서약하자는 100% 클린선거, 일체의 네거티브를 금지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100% 군민참여선거’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힌 바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