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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예비후보 개소식 통해 “남명 조식 선생, 내암 정인홍 선생의 위민사상을 실천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장진영 군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가 4월15일 가야면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노상도 더민주당 합천위원장, 김기태 민주평통합천회장, 정재영 군수예비후보, 장천익 인동장씨합천종친회장 등 숭산초, 해인중 동창, 친지, 지역민 등 300여 명 정도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장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서 “합천은 남명조식 선생 정신을 이어받아 내암 정인홍 선생께서 위민사상인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한 고향”임을 강조하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의 제대로 된 심부름꾼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공약 사항으로 가야권에 내암 정인홍 선생 생가복원 및 관광명소 만들기 등 내암 정신을 오늘날 이어가도록 할 것이며, 야로권에 남부내륙고속철도 해인사 역사 유치, 가야사 발굴 및 야철지 박물관 유치 등, 묘산권에 화양-청현간 2차로 신설 및 나곡소나무 주위 관광지 개발 등, 봉산권에 100원 행복택시 확대실시, 합천-거창간 버스 1000원 요금실시 등을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