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소통과 책임의 정치 강조
이용균 합천군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개소식을 통하여 소통과 책임의 정치를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용균 예비후보는 “빗자루도 일손을 거든다는 바쁜 농사철에 선거를 치르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며 “오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군의회에 입성한다면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의 의정활동 및 협의체인 의회의 특성상 책임소재가 명확치 않을 수 있으나 행정과 함께 무한연대책임을 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70~80% 가량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합천의 농업을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강하게 발전시켜 작지만 알찬, 작지만 잘사는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한우개량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축산업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 나갈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합천읍의 발전이 군 전체의 발전을 견인합니다. 읍시가지 재정비와 효용가치가 많은 사업인 (합천약국에서 합천시장까지) 전선지중화사업을 임기 안에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하였다.
한편 합천이씨 대종화수회 이규수 회장, 합천군종친회 이진성 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균 예비후보와 여러 지지자들이 격의 없이 지역현안과 관련된 쟁점들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