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출, “농업이 합천을 구한다”
이진출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합천의 기반산업인 ‘농업살리기’에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이 예비후보는 “한 국가에서 농업과 농촌 없이는 국민이 행복하기 어렵다. 경제적인 논리를 넘어 ‘국민행복’ 차원에서 농업의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업의 역할은 식량 생산에 국한되지 않으며, 생태계 보존, 환경보호, 수자원 확보, 자연재해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제 우리나라도 식량 위주의 ‘생산주의 농정’에서 탈피하여 농업의 공익적이고 다원적인 역할에 주목하기 시작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다변화된 농업환경들과 궤를 같이하는 듯 이진출 예비후보는 경남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합천군을 6차산업의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농·축산가공품들을 개발하여, 합천의 대표먹거리 브랜드 제고와 합천군을 약선음식의 메카로 부각시키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도 함께 밝혔다. 또한 합천의 청정농산물을 테마로 한 참살이 테마파크를 조속히 추진하여 항노화 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을 약속하였다.
이외에도 합천군민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 평생학습체계 구축, 우수인재육성 교육환경 조성과 저소득 한부모 가족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 장애인재활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구현, 귀농·귀촌·은퇴자 유입지원책 강구, 다문화가족 생활안전지원 대책, 합천문화원 주차공간 확대, 인구유입을 위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지원책 마련,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오감 융복합형 관광 컨텐츠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