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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신문, 3년 연속 경남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 선정

합천신문이 3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지난 5월 2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2018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로 일간지 3개사와 합천신문을 비롯한 주간지 12개사 등 15개사를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간지_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주간지_한산신문, 뉴스사천, 김해뉴스, 거제신문, 새거제신문, 양산신문, 의령신문, 고성신문, 남해시대, 주간함양, 합천신문, 한려투데이
선정 직후, 박황규 발행인은 “각고의 노력으로 3년 연속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여론을 수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론직필을 통해 건전한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신문발전 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본격화 됐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신문발전을 위해 필요한 금융적 지원 등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선정기준으로는 1년 이상 정상발행, 광고비중 50%이하, 한국ABC협회 가입, 지역신문 운영관련 법령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을 것, 편집자율권 보장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경영의 건전성 및 언론윤리 준수,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