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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을 보내면서 – 이석희의 좋은 글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 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반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 마음속에 나는 그대로 인데 어느새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대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사는 동안은 아프지도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지인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서로 소식을 전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7월에도 변함없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