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연합동아리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합천군은 개학기 및 또래상담활동 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청소년또래상담자 연합 동아리 및 관내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등 50여명과 함께 합천읍 일원에서 청소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훈련된 각 학교의 또래상담자 연합회, 관내에서 활동중인 청소년 동아리 학생,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등 청소년 40여명과 또래상담반을 운영·지도하는 합천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사,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자들이 함께 나섰다.
이날 캠페인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합천읍사무소, 삼성병원 로터리, 시외버스터미널 대로, 이화예식장을 거쳐 합천시장까지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으며 청소년 관련 각종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 모습에 주민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유심히 보며 관심을 보였고 흐뭇한 미소와 더불어 어른들의 책임을 다시 한번 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