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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언제나 합천·산청·함양·거창 군민들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올바른 국회 상을 정립해 가겠습니다”

 

<후보자 약력>
•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비서 실장 (전)
• 거창군수 (전)
•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전)
• 국회정책연구위원(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전)
•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전)
• 국민희망포럼 이사 (전)
•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전)
• 제14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담당관 (전)
• 제18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선거조직총괄본부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전)

강석진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께서는 두 번의 거창 군수를 역임하시면서 거창군민들로부터는 많은 신망을 받고 잘 알려져 있겠으나, 합천군민들에게는 인물과 정치역량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지역구인 합천군민들에게 자기소개부터 간단히 말씀해주기 바란다.
존경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존경하는 합천군민 여러분께 지면을 빌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거장 가조에서 태어나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영남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행정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학업을 마친 뒤 정당사무처 공채를 통해서 당에 몸을 담았으며, 그로부터 20년 가까이 줄곧 당에서 일해 왔습니다.
주요경력은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국회정책연구위원, 국민희망포럼 이사, 제18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거조직총괄본부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거창군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거쳤습니다.
저는 정당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며 인생의 폭을 넓혔으며,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거창군수를 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에 대해서 깊이 있게 성찰하고 확립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일 해왔던 이런 경험과 경력은 합천군 발전을 위한 큰 밑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9대 국회가 국가안보와 관련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이 15년 만에 지난 3월 2일 가까스로 가결되고, 민생법안인 노동개혁법과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등 시급한 국정과제 입법은 아직도 외면한 채 정쟁(政爭)만을 일삼고 있어서 국민들이 가장 무능하고 한심한 국회로 인식하고 있다. 19대 국회의원들의 이러한 의정실태를 보면서 강석진 예비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민이 바라는 올바른 국회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기 바란다.
국제사회가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 핵과 미사일의 1차적인 피해자이자 이 문제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는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안이한 생각과 국제사회에만 의존하는 무력감을 버리고, 우리가 선도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공조를 이끌어 내야합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막기 위한 북한인권법은 그래서 더욱 중요했습니다. 지난 2일 늦게나마 국회에서 가결되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개혁과제가 국회에 발목 잡혀 제때 통과되지 못해 동력이 약화된 것은 많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국회는 대한민국의 안위와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노력을 가져야 합니다.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국회는 국민들의 진정한 부름에 당장이라도 응답해야 합니다. 저는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 국민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언제나 합천·산청·함양·거창 군민들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올바른 국회 상을 정립해 가겠습니다.

합천군은 박근혜 대통령 선거공약사업인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이 비용편익비율(B/C)이 낮다는 이유로 추진계획이 아직 모호한 실정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철도망구축 기본계획사업의 일환으로서 계획년도인 2016년 올해 안에 추진되지 않으면 국토균형발전의 예외지역으로 영구히 밀려나게 될 수도 있다. 강석진 예비후보께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어떤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주기 바란다.
남부내륙철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약 5조8,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천~합천~거제까지 총 170.9㎞의 고속화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50여 년간 지역 숙원사업이며, 대통령의 공약사업입니다.
저는 계획년도인 올해 사업시행의 선결과제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편익은 올리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인 무엇인지 검토되어야 합니다.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야 합천이 대도시들과 견주어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빠른 철도를 통해 수도권과 인적·물적·정보가 활발히 교류될 것이며 지역에 미칠 경제적, 문화적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입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제적 효율성과는 별개로 국가정책에 있어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큰 토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국가의 정책적 결정으로 이 사업이 빠른 시일 안에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합천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해마다 인구가 감소되고 있고, 급속한 노령화로 농촌의 경제와 문화,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제한을 받고 있다. 도농간(都農間) 삶의 질에서 현격한 격차를 좀 더 줄이고 잘 사는 농촌으로 발전하기 위한 어떤 방안과 복안이 있다면 말씀해주기 바란다.
합천의 지역발전과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찾아내는데 있습니다. 농업은 1차 산업에 머물지 않고 웰빙 트렌드에 맞춘 가공식품으로 확장하며, 귀농과 관광체험 형인 6차 산업으로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정보기술(IT), 생명과학(BT), 나노기술(NT) 등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유치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며, 합천군이 가지고 있는 천년의 문화와 자연환경, 역사유적에는 문화콘텐츠를 입혀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해야 합니다.
여기에 합천군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농업이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도록 발전전략을 수립해 합천과 거창·함양·산청을 전체적으로 클러스터화 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인구유입과 이동인구가 증가되어 우리 합천군도 농촌지역이지만 살기 좋고 행복한 지역이 될 것입니다.

합천은 국보 제 32호이며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2011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에서 400만 명을 상회하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의 문화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예산이 부족하여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강석진 예비 후보께서 이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서 국가예산지원 계속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말씀해주기 바란다.
지난 2011년 처음 개최됐던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도비 지원이 끊기면서 국비 45억 원도 받을 수 없게 돼 군 예산 20억 원만으로 대폭 축소되어 열리게 되는 점에 가슴 쓰라립니다.
대장경축전은 합천과 경남의 대표적인 문화축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관광콘텐츠로 개발해야 합니다. 대장경 세계기록문화관 등 대장경의 체계적인 연구·체험·홍보 등을 통해 합천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여러 방면에서 찾아보겠습니다.
합천군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저는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사업이 국가지원 계속사업으로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모든 지원을 강구하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합천 군민 여러분! 현재 합천·산청·함양·거창은 인구감소, 고령화, 자유무역협정(FTA),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합천·산청·함양·거창의 10년, 20년 뒤에는 어떤 상황이 될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범사예즉립’(凡事豫則立 : 모든 일을 예측하고 준비하면 잘 된다)를 명심해서 10년, 20년 뒤까지 멀리 예측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합천·산청·함양·거창의 변화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저, 강석진을 믿고 선택해 주십시오. 10년, 20년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을 뽑아주십시오. 당당한 합천인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합천 여러분의 변화와 열정, 꿈과 희망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 인터뷰 질의서

합천은 지난 2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의령·함안과 분리돼 산청·함양·거창 선거구에 편입됐다. 합천 군민의 민심이 이번 선거판의 구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산청·함양·거창 선거구 예비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3후보의 각축전으로 양상을 띨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3일(목) 이현출, 강석진, 신성범 예비후보자들을 초청하여 본사 세미나실에서 합천을 위한 정책 질의를 가지는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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