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성황리 개최
12개 팀 300여명 참석, 양천생활축구회 우승
지난 6일(일) 오전 10시, 합천군축구협회(협회장 송재천)가 주최하고 합천군통합체육회(회장 하창환)가 후원하는 ‘제21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관내 12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군민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송재천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구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는 경기이다. 평소의 기량을 발휘하여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창환 군수는 “송재천 협회장의 관심과 열정이 이렇게 합천 축구를 발전시켰다. 이러한 헌신이야말로 합천 축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허종홍 군의장은 “합천의 국력은 여기 계신 체육인의 단단한 힘에서 발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과 김동연 생활체육회장은 이구동성으로 “이날의 축구대회는 여러분의 잔치이니 실컷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양천생활축구회, 준우승은 합천경찰서축구회, 3위는 가회축구회와 황강축구회가 차지하며 그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합천군축구협회는 자라나는 꿈나무 예비 축구스타를 위해 합천초등학고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