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꿈과 끼, 건강한 체력을 향상시키는 합천여중
‘인성 함양’을 학교의 주된 목표로 다양한 방면의 예체능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배움이 즐거운 학교인 합천여중(교장 손창호)은 2018년 하반기에 각종 대회와 장소에서 청소년기의 건강한 정신적 육체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LOVE합천 줄넘기’팀을 학년 초에 만들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13:30~13:00)을 이용해서 연습한 3학년 9명, 1학년 9명 총 18명의 선후배 줄넘기팀은 9월에 경남대표로 선발되어 11월 3일 인천에서 개최한 제11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 참여하여 탁월한 실력으로 우수한 기량과 도전정신을 발휘하였다.
또 미술 분야에서는 10월 13일 제54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 미술 분야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하여 참가학생 3명이 전원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진주의 경남예술고등학교와 경남자동차고등학교에서 각 중학교를 대표하는 618명의 학생들이, 미술 분야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펼쳤는데 2학년 조유진 학생이 ‘정물화’ 종목에서 최우수, 3학년 심수정 학생이 ‘만화’ 종목에서 우수, 3학년 박은진 학생이 ‘패션 일러스트’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 대회는 문화예술분야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하여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 주최로 열리는 오랜 전통의 대회인데 수상한 학생들은 ‘평소 미술 수업시간과 학생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미술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악 분야에서는 올해로 6년째 활동 중인 근화 오케스트라가 8월 27일 “학교예술교육의 꽃”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에 참가하였는데, 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장관상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에서 90개가 넘는 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학교예술교육 공연에 10월 17일 참가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