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덕(농학박사) 합천지역자활센터장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협회장 당선
심춘덕(농학박사) 합천지역자활센터장이 2016년 3월 8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이하 한국협회) 임시 이사회에서 부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당선됐다.
한국협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16개의 지부와 251개의 지역자활센터를 회원으로 하는 기관으로 전국의 약 2,00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자활전문가들이 자활사업단 2.000개와 자활기업 1,300개에 종사하는 자활종사자 6만 여명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협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조직의 비전 작업을 통한 자활사업의 중·장기적인 발전 전망 수립, 협회·지부·지역자활센터간의 소통 강화 및 교류 활성화, 현장 사업 네트워크 강화, 자문위원회 운영 등 조직사업과 다양한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원 운영, 행복미래교육원 운영, 16개 지부 교육 지원 등 교육사업, 빈곤극복과 자활조성을 위한 정책수립, 자활사업제도개선,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등 정책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심춘덕 한국협회 부협회장은 앞으로 한국협회의 대외적 창구로서의 역할을 겸하며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회 등과 만나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 안정된 자활사업 참여와 운영, 실무자 처우 개선, 성과평가 지표 개선, 인건비와 센터운영비의 분리 등 관련 현안들을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