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합천황토한우 홍콩 수출 400두 달성
맞춤형 프로그램 요양서비스 제공 노력

합천군의 한우브랜드이자 합천축협(조합장 주영길)에서 육성 관리하고 있는 합천황토한우가 16년 5월 첫 홍콩 수출 8두를 시작으로 드디어 이번 12월 14일 수출 400두를 달성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수출 첫해인 16년은 92두에 그쳤으나 17년 129두와 18년 205두를 수출하였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일본 화우를 밀어내고 홍콩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이는 합천축협뿐 아니라 합천군 축산과와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농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합천축협은 배합사료공장과 섬유질(TMF)사료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사료를 공급하고 농가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고급육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농가에서는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기본적인 사양기술을 바탕으로 한우 개량 및 고급육 생산에 앞장서고 있고, 합천군 축산과에서도 원활한 수출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홍콩수출 가공업체인 ㈜태우그린푸드에서도 지난 3년간 수출업무를 진행하면서 여느 한우브랜드보다 안정적인 수출물량과 최고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있는 합천축협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에 주영길 합천축협 조합장은 “합천황토한우 브랜드를 해외시장에도 명품브랜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품질의 사료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도록 하며, 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업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더욱 더 많은 두수를 수출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