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날린 ‘강 스파이크~!’의 열정
‘제8회 합천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통합체육회(회장 하창환)가 주최하고 합천군배구연합회(회장 이연복)가 주관하는 ‘2016년 합천황토한우 제8회 합천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합천군민체육관 외 6개 보조경기장에서 79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김동연 합천군생활체육회장, 이연복 합천군배구연합회장, 박기호 경상남도배구협회 사무국장 등 많은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본 대회를 빛내주었다.
이 자리에서 이연복 회장은 “비록 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우열과 성패를 가려야 함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승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이런 자리를 통해 우리 지역 배구인들의 화합과 단결, 배구를 통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되찾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고 대회사를 열었다.
한편, 경기결과 남자부 가야리그에서는 우승 대전배사모, 준우승 광주블루윙즈, 황매리그 우승 창원에이스, 준우승 대구두류배구회, 여자부 우승 울산스타, 준우승 진해윈, 시니어부 우승 대전시니어, 준우승은 광주레츠고배구회가 차지하였다.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