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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로 어르신들 덩실덩실~

8개 팀 출전하여 건태마을 우승

이책민속윷놀이(정성철회장 좌, 이창섭사무국장 우)정성철 회장(좌), 이창섭 사무국장(우)

합천군 쌍책면 이책친목회(회장 정성철)는 지난 11일(금)~12일(토) 이틀 간 하창환 군수, 김학중 쌍책면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쌍책면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를 구)이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본 행사는 민속 윷놀이를 통하여 우리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 주민상호간 화합 및 회원의 단결을 강화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제14대 정성철 회장은 “이책친목회는 이책 어르신들을 위한 모임이다. 선후배들의 후원을 얻어 운영하고 있으며, 오로지 이책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위해 존재한다”며, “50세 이전의 동네 청년들이 친목회원들이고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맘껏 노시고 경품을 타갈 수 있도록 4일 정도 행사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책골에 포함되는 8개 마을이 선의의 경쟁을 벌여 건태마을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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