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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결의대회 실시

지난 11일(금) 오후3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합천군지부 제51회 정기총회가 합천군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윤병용 지부장(사진)은 “우리 외식업계는 요즘 경기 불안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사건·사고로 외식업주님들 사업에 많은 지장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 어려움이 우리 지역뿐만 아니고 우리나라 전역의 일이라 같이 인내하며, 모두가 합심하여 새로운 식단의 개발 및 친절과 서비스의 개선으로 고객 감동의 새로운 장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지부장은 “오늘 개최되는 정기총회를 통하여 식생활 문화개선을 위한 남은음식 제로운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우리 고장의 고유 음식을 육성 발전시켜 오늘날의 웰빙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군수표창패는 적사부 우현미, 삼우기사식당 김봉남, 북어마을 황술점 대표에게, 군의장표창패는 둥지생막창삼겹살 홍옥자, 자연산식당 김옥경, 황매산휴게소식당 김삼식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경남 윤병도 지회장이 태백산맥 정경자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 표창패는 상원식당 이정임, 가야식당 이정이, 청림식당 조성미 대표에게, 합천군 지부장 표창패는 금성반점 신종균, 시장식당 서재연, 시장한우촌 김은조 대표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합천군지부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합천신협 이동철 이사장과 정수기 이태영 대표가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행사는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결의대회로 1부를 마감하고, 2부 행사에서는 201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가 이어졌다.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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