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려요양병원, 원폭2세 의료기관 협약
삼성합천병원(병원장 김강훈) 합천고려요양병원과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회장 이규열)는 6월1일 원폭피해 2세후손회(환우회) 지정병원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합천읍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사무실에서 이규열 회장과 정영철 삼성합천병원 홍보부장이 만나 의료기관 지정 협약서를 체결했다.
김강훈 병원장은 “합천이 전국에서 원폭피해자가 가장 많은 지역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폭2세 후손회(환우회)들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열 회장은 “합천에서 삼성합천병원과 합천고려요양병원에서 원폭2세 후손회(환우회)에게 많은 혜택을 주신데 대하여 김강훈 병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