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 팜&아트빌리지 명칭 공모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위한 거주시설에 이름 붙이기…
6월 14일까지 접수
5월 31일(금), 합천군청이 “예비 귀농귀촌인이 거주하면서(1년 기준) 각종 영농교육과 체험, 농촌문화 활동 등을 하는 귀농창업지원시설 <참살이 팜&아트 빌리지> 명칭 공모를 6월 14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군청은 “외국어, 외래어 명칭이 아닌 우리말이어야 하고,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연계성, 기억 용이성, 시설 홍보성을 높일 수 있는 명칭을 환영한다. 지적재산권 등 법적인 하자가 없어야 하고 당선작으로 뽑히면 저작권은 합천군청에 귀속된다.”고 설명했다. 폐교된 구 용호초등학교(용주면 봉기리)에 들어설 참살이 팜&아트 빌리지에는 주거용 단독주택 15세대(39㎡ 10세대, 49㎡ 5세대)와 교육관, 사무실, 공동텃밭, 개인텃밭, 영농창고 등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9월 말 준공 예정이며 부지 총 면적은 15,970㎡다. 이정환 합천군청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은 “청장년 실업자, 가족 수가 많고 정착 가능성이 높은 이들 우선으로 입주하게 될 시설에 대한 명칭 공모다. 인구 증가를 위한 사업의 하나다. 많은 군민이 참여해 그 의미를 높이면 좋겠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