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한 사장 별세, 향년74세
합천애육원 원장으로 평생 아동복지에 헌신해와
서정한 본사 사장이 별세했다. 6월15일 오후 6시경 급성심근경색 증세로 119구조대에 실려 삼성합천병원으로 왔으나 끝내 영면하고 말았다. 향년 74세이다.
서 사장은 2018년 12월10일 본사 창간23주년기념식날, 편집국장직에서 사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언론활동 외에도 지역에서 오랫동안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헌신해온 아동복지의 선구자였는데, 합천군 유일의 사회복지법인 합천애육원 원장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합천초(48회), 합천중(17회), 대구공고(39회), 한국방송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합천교회 장로, 합천로타리클럽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부장, 경남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경남아동복지협회 부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 합천동창회장, 합천군보육위원, 합천문화원 이사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금영자씨와 서은조, 서동성 남매가 있으며, 현재 아들 서동성 씨가 합천애육원 원장으로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