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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 중고(中高)동문회 정기총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39대 신임회장에 하광룡(27회) 변호사 선출

6월 12일(수), 서울 구로구 현탑웨딩홀에서 150여명의 재경합천 중·고교 제39차 정기총회를 했다. 주두희(35회) 사무국장의 사회, 김권수(27회) 동문의 개회 선언에 이어 박배정(26회) 현 회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 및 동기생 여러분의 뜨거운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임기 동안 동문회가 잘 운영되어왔음에 감사드린다. 동문회와 고향 모교 합천중·고등학교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신임회장단이 이끌어 가는 동문회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했다.
이희종(5회) 고문은 “1천3백여 재경 동문들이 39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오늘까지 꾸준히 이어져 계속 발전하는 동문회와 고향 모교의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크신 역대 회장단들과 동문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많은 동문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해달라고 회장단에 당부한다.”고 했고 이호강(25회) 총동문회 회장은 “수도권 지역 재경동문회가 전국 동문회의 모범이 되어 선후배간의 유대 강화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기수별 회장단과 총무단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25회~40회가 중심이 되어 밴드를 만들었으니 동문 간의 소통하는 매체가 되도록 많이 활용하자. 최근 모교에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회 전효섭(21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강병순(15회) 장학회 이사장이 김민규(김희운 26회.子) 일본 타미미술대학, 이유진(이진식 35회. 女) 홍익대(건설도시공학과), 전혜성(전우창 35회.子)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강지현(강병수 35회.女) 우송대 간호학과, 이동준(이진화 39회.子)전남과학대학 E-스포츠학과에서 각각 공부하고 있는 동문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강병순 이사장은 “열심히 공부해 합천 발전의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형위원회에서 추천되고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하광룡(27회:winwin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신임 회장은 “선배님과 직전 회장님들이 쌓아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보람, 재미있고 적극 참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기금도 모으고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희망과 기대로 참여와 격려를 해주기 바라며 동창회 명부를 제작해 선후배간의 소통과 변화를 공유하고 동기회와 전체 동문회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류재권 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