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願總選公明 (원총선공명)총선이 공명하기를 바람
덕암(德庵) 강인수(姜仁洙)
합천신문 부설 한문대학 훈장
今般總選願公明(금반총선원공명)
올해 총선이 공명하기를 원하오니
湖嶺全邦一致成(호령전방일치성)
호남과 영남이 온전한 나라로 일치를 이루어
昏濁前模何可踏(혼탁전모하가답) 혼탁하기 전에 모범을 옳게 어찌 밟으리오.
淸新正俗是揚名(청신정속시양명) 맑고 새롭게 바른 풍속이 이름에 오르고
行權男女終無曲(행권남여종무곡) 권력을 행함은 남녀가 시종 굴곡이 없어야 하니라.
從事官民亦有平(종사관민역유평) 일에 종사함에 관민은 또한 평화로워
各自良心能守裡(각자양심능수리) 각자 스스로 양심을 능히 속으로 지키며
只今家國永光榮(지금가국영광영) 지금 가정과 나라가 영원히 빛을 발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