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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중, 초·중·고 씨름대회에서 상 휩쓸다

가회중학교(교장 김정옥)는 지난 6월 29일에 열린 2019. 합천군 초·중·고 씨름대회에서 중등부 남·여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1학년 이준영’ 학생이 우승, ‘2학년 이준희’ 학생이 준우승을 하였으며, 여자 중등부에서는 ‘3학년 권준은’ 학생이 우승, ‘2학년 정아람’ 학생이 준우승을 하였다.
가회중학교는 예전부터 우리 전통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인 씨름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 씨름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학교 자체 내에서는 씨름 동아리를 활성화 하여, 학생들의 씨름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노후한 건물과 열악한 시설로 인해 씨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2017년에는 씨름장을 새롭게 짓기도 하였다. 이처럼 가회중학교(교장 김정옥)는 우수한 씨름 선수를 계속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한 이준영 학생은 “우승을 하여서 대단히 기쁘고, 앞으로도 씨름을 꾸준히 하여 좋은 씨름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씨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