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양성평등영화제 ‘걸캅스’, ‘툴리’ 등 5편 상영
7월 8일(월), 합천시네마에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아래는 ‘합천여협’) 주관으로 ‘2019년 양성평등영화제’가 열렸다. 합천여협은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전 군민의 양성평등 인식을 향상시키고 젠더 및 평등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을 테마로 하는 영화 5편을 합천시네마에서 무료 상영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제에는 성차별을 다룬 ‘세상을 바꾼 변호인’, 아동학대를 다룬 ‘미쓰백’, 육아 이야기를 다룬 ‘툴리’,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디지털 범죄를 다룬 ‘걸캅스’, 여성의 몸을 얘기하는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가 상영되었다.
서정명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영화제다. 7월 13일에는 육아공감토크쇼(강사 이수연)를 합천군청 3층 대회실에서 한다. 성평등한 합천을 고민하는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질 내년 영화제에서는 함께 본 영화에 대해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되면 금상첨화겠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