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 여름역사강좌 개강
‘미국 패권주의, 동서양 건축’ 주제로 7회 강의
7월 11일(목), ‘미국 패권주의부터 동서양 건축까지’를 주제로 한 <제1회 합천박물관 여름역사강좌>가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강의로 김동원 부산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21세기 미국의 유라시아 패권전략-Z.브레진스키의 ‘거대한 장기판’ 전략과 미국 패권주의1>를 했다.
조원영 합천군청 문화예술과 박물관담당은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자유주제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18일(목), <일본의 길-순례의 길>을 주제로 우정미 경상대학교 외래교수가 강의한다. 7월 25일(목)에는 <건축의 아름다움-동·서양 비교>를 주제로 송지환 경남건축문화재연구원 원장이 강의하고 8월 1일(목)에는 <한국 건축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주제로 지환 경남건축문화재연구원 원장이 강의하고 8월 8일(목)에는 <진주·함안의 문화유산-진주 청곡사, 토지박물관, 함안 무진정, 대산리석불, 고려동유적지, 와룡정>을 둘러보는 문화유적답사를 떠난다.
이어 8월 22일(목)에 <일본의 길-일상의 길>을 주제로 우정미 경상대학교 외래교수 강의, 8월 29일(목) <21세기 미국의 유라시아 패권전략-미국과 이란: 미국은 왜 이란을 싫어하나?>에 대해 김동원 부산대학교 외래교수가 강의하면서 종강한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