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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오해영 이사장, 대한민국 낙동 예술대전 전시회 개최

대구 7.22~7.28
구미 7.30~8.2 전시
합천 초계 출신 오해영 이사장이 있는 (사)대한민국 낙동예술협회 주최의 제12회 낙동예술대전이 대구, 구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술대전에는 한문, 한글, 한국화, 서양화, 서각, 민화, 한지공예, 캘리그래피 등 각 부문에서 1천13점이 출품되었으며,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종합대상 1점, 부문별 대상 9점, 최우수 15점, 우수 28점이 선정됐다.
7월23일 오전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전시관 개소식이 있었다.
이날 (사)대한민국 낙동예술협회 오해영 이사장, 박만용 운영위원장, 장경식 경북군의회의장, 김태근 구민시의회의장, 이점찬 대구미술협회장, 오동섭 대전 심사위원장, 윤종식 진재환 김석원 고문, 권석조 윤종근 자문위원, 회원 등 150여명이 이날 커팅식을 함께 했다.
출품은 9개 분야 서예 한글, 한문,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각.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총 1013작품이 접수되어 분야별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종합대상에 문인화 ‘부귀길상도’ 출품한 풍곡 박민자. 그 외 대상에 9명. 최우수상 75명. 우수상. 29명. 삼체상 29명. 특별상 46명. 특선 107명, 입선 394명이 받았다.
전시회는 낙동강주변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종합예술 작품 활동을 통하여 수준 높은 예술인의 예술의 혼이 들어있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예술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오 이사장은 “대구 구미 등에 살고 계시는 향우님들께서 전시장을 찾아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셔서, 마음을 맑히고,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해영(본명 오달평) 이사장은 합천 초계출신으로 충무공업(주) 대표이사, 재구향우회 이사_부회장, 초계중총동창회장, 봉무회 서예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서화작가협회, 영남비술협회, 낙동 예술대전 등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합천 가야출신인 윤종식 서예가에게 사사를 받았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