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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용 합천군경자생연합회장 취임

 

“각 분야에서 앞서가는 우리 동갑 친구들이 있어 든든하다”

 

지난 27일(일) 오전 10시30분, 회원 가족간 단합으로 유명한 ‘합천군경자생연합회’가 18회를 맞이하여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합천중학교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경자생인 류순철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봄이 와서 그런지 부인들의 모습이 더욱 젊어진 것 같다. 애처가로 소문난 경자생 남편들이 워낙 잘 해줘서 그런 것 같다”며, “제가 도의원 역할을 열심히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은 모두가 경자생 친구들의 덕분인 줄 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새로 취임하는 김우용 신임회장은 “57개 성상을 넘어 얼마지 않아 다시 출발한다는 환갑이 돌아온다. 우리 회원들은 제각기 각 방면에서 합천을 선도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특히, 경영에서 성공하신 사장님, 군청 사무관의 1/4이 넘는 10여 명의 실과면장님, 합천은 한 명뿐인 경남도의회 의원님, 그 외 각 분야에서 앞서가는 자랑스러운 우리 회원님들, 이런 우리 동갑친구들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환갑이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서로의 튼튼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더욱더 노력하여 서로의 울타리가 됩시다”며, “합천은 우리 경자생이 선도하여 나가도록 힘을 쌓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로패는 서청택 직전회장과 정현우 직전사무국장에게 수여되었으며. 1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만찬이 이어진 후, 2부에서는 화합한마당의 자리로 회원 가족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흥겨운 행사와 더불어 경품추첨으로 모두가 즐거운 가운데 ‘제18차 합천군경자생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의 막을 내렸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