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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로 넘쳐난 진주 강씨 합천군종친회

강광열 회장 “뿌리가 없으면 꽃을 피울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남정카센터 강병옥 대표 공로패 수여
4월24일 전주에서 ‘제30회 전국 진주 강씨 체육대회’ 개최

지난 26일(토) 오전 10시30분, ‘진주 강씨 합천군종친회 2016년 정기총회 및 화합 한마당’ 잔치가 이화예식장 피로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병문 종친회장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종친들이 몰려오니 너무나 기쁘다. 종친이란 무엇인가? 지파가 많아도 근본은 하나다”라며, “우리 강씨들의 종친회는 예전부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강씨들의 위상을 합천에서 높이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석정 고문은 “종친회의 목적은 종원들이 단합해서 친목을 도모할 뿐 아니라 단합을 통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더 큰 단합을 위하여 신발끈을 매기를 당부하였다.
강원수 회원은 “진주강씨 합천군 종친회 후예들이 핏줄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언급하며 종문간, 일가간 서로 협조하고 돈독한 관계를 위해 다짐하는 자리가 되자고 말했다.
강광열 청·장년회장은 “뿌리가 없으면 꽃을 피울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며, 오늘을 계기로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오늘 하루만큼은 직장에서, 일터에서, 논밭에서 힘들었던 심신을 훌훌 털어버리고 모두가 하나 되어 정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주 강씨 합천군종친회는 남정카센터 강병옥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다가오는 4월24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 진주 강씨 체육대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