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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묵 합천중 총동창회장 취임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고, 넘치는 부분은 비워 나가겠다”

지난 24일(목) 오후 6시30분,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합천중 총동창회 고문 및 자문, 임원, 각 기수별 회장단과 동문이 모인 가운데 2016년도 합천중학교 총동창회 운영위원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합천읍 금강예식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동욱(21회) 이임회장은 “우리들의 모교 합천중학교는 합천의 중심학교로서 14,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경향 각지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명문학교이다”며, “우리는 명문중학교 동문이라는 긍지를 갖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고 이임사에서 밝혔다.
새로 취임하는 윤홍묵(22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고, 넘치는 부분은 비워 나가는 중도의 지혜를 빌려 앞으로 합천중 총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그동안 동창회 발전에 공헌하신 역대 동창회장님과 운영위원 및 여러 동문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15년 총동창회 회무보고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 후 만찬 및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