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정을 나누는 황강축구회
합천축구회 우승, 대구무지개축구회 준우승
지난 27일(일) 오전 10시, 합천축구회, 함안칠성축구회, 대구무지개축구회, 사천곤양축구회가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황강축구회 창립기념대회’가 인조 제1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황광일 회장(원안사진)은 “평소 축구를 사랑하시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오늘 이곳 합천에 모여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여러 동호인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하여 우리 축구인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보다 더 돈독한 정을 나누면서 더 행복한 우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축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대회사를 열었다.
창립 6주년을 맞이한 황강축구회는 송근호 회원, 정진효 고문, 채주병 고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이날 우승의 영예는 합천축구회에게, 준우승은 대구무지개축구회에게 돌아갔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