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어선 차·류합천군종친회 정기총회
차세윤 회장 “힘을 모아 명문거족 종친회로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감사패 류광현 직전회장, 류순철 청·장년회장
지난 26일(토) 오전 11시, ‘차·류합천군종친회 제40차 정기총회’가 류순철 도의원, 문준희 전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예식장 대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차세윤 종친회장은 “30여 년 전에는 1,000여 명이 넘게 참석하였는데, 지금은 300여 명 정도 참석을 하고 있다. 그동안 돌아가신 분, 대도시로 이사가신 분 등으로 생각된다”며, “지금 이대로 가면 합천군의 인구는 점점 줄어서 3만 명, 2만 명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지금이라도 과거의 합천군의 인구가 20만 명이었는데, 10만 명이라도 늘릴 수 있는 계획을 가진 지도자가 합천군을 살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차·류합천군종친회 나이가 40세가 되었다. 금년부터 종친회가 지난 과거처럼 화합, 단결로써 힘을 모아 명문거족 종친회로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차진열 고문의 창립선언문 낭독과 차인철 감사의 감사보고, 차재원 국장의 결산보고, 차판암 부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류광현 직전회장과 류순철 청·장년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