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텔레스타이(다 이루었다)” ··· 부활은 십자가 복음의 열매!
‘제25회 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 부활절 예배’ 개최
오창규 목사(야로제일) 특별 강의
지난 27일(일) 오후 2시30분, ‘제25회 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 부활절 예배’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성덕 목사가 이끄는 웅장한 찬양 아래 성대하게 펼쳐졌다.
김용석 목사(초계교회)의 기도와 김의섭 장로(삼가교회)의 성경봉독(막16:1-11절), 연합찬양대의 ‘승전가’ 찬양이 이어지고, 오창규 목사(야로제일)가 전하는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리라’는 주제로 특별강의가 시작되었다.
오 목사는 예수가 “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 tetelestai)고 선포했듯이 복음은 십자가 상에서 완성되었지만, 부활은 십자가 복음의 열매라고 말하면서 “교회는 부활의 공동체이며 영광스러운 부활의 증인들이다.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는 만큼 부활절을 기뻐하고 즐거워 합시다. 그래서 부활과 십자가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나누어 주고 증거합시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그것이 바로 부활을 경험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사명이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이 합천지역에 부활의 능력과 영광으로 가득찬 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곽재득 집사(평연회장, 대양교회)의 헌금기도와 한성동 목사(부회장, 삼일교회), 서정한 장로(부회장. 합천교회), 박안나 권사(합천사랑교회)의 특별기도가 이어지고, 정영곤 목사(직전회장, 대양교회)의 축도와 류낙안 목사(총무, 장단교회)의 내빈인사를 끝으로 ‘제25회 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 부활절 예배’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