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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

대구 북구 고성동에 사는 양용주(남 54)씨를 비롯한 성묘꾼들은, 남원양씨의 봉산면 권빈으로 입향한 증조(양경운)를 비롯한 조상 벌초후 도로변에 있는 코너공원 주변을 풀베고 청소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봉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