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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합천군수배 읍면별 풍물대회

세 번째 출전팀인 적중면풍물단의 공연 모습

9월 22일(일), 합천체육관에서 제7회 합천군수배 읍면별 풍물대회가 열렸다. 제35회 대야문화제의 사전행사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17개 읍면 풍물단 등 1천 여명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에 앞서 전문 심사위원들은 “풍물은 누가 등수를 매기는 놀이가 아니다.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대야문화제 민속경기의 정식종목 중에 하나로 대회규정에 따라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A조 대상에는 가회면, 금상 합천읍, 은상 묘산면, 동상 용주면, 장려상에 가야면, 율곡면, 초계면, 삼가면이 상을 받았고 B조 대상으로는 청덕면, 금상 덕곡면, 은상에 봉산면, 적중면, 대양면, 동상 야로면, 장려상에 쌍책면, 쌍백면, 대병면이 상을 받았다. 상쇠(야로면), 징(용주면), 북(적중면), 장구(초계면), 소고(가야면), 잡색(쌍책면)의 6개 부문에 읍면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6명이 개인상을 받았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