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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국 버겐카운티 어학연수 결과발표 문준희 군수,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제공하겠다”

합천군청이 9월 26일(목),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국제자매도시 미국 버겐카운티와의 국제교류사업으로 한 <2019 미국 버겐카운티 어학연수에 대한 결과발표회>를 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연수 참가학생과 그 학부모,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김성태 합천국제교류협의회 회장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발표회는 어학연수 결과보고, 학생들이 정한 조별과제와 미국 어학연수에 대한 소감 발표 순으로 했다.
합천군청은 “2004년 미국 뉴저지 버겐카운티와 자매결연을 한 뒤, 우리 군 청소년의 국제적 시야 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해 ‘2009년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에 학생 5명 참가를 시작해 올해까지 총 180명의 학생이 어학연수에 참가했다. 이번 연수생들은 뉴욕 롱아일랜드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회화 중심의 영어수업과 체험활동, 자매도시 청사 방문 등을 했고 참가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앞으로도 미국 버겐카운티 어학연수, 초·중학생을 비롯한 다른 연령대 청소년 대상 영어문화체험, 고등학생 배낭여행 등을 잡아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