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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이날 대회장에 삼성합천병원(병원장 김강훈) 의료진들이 응급의료봉사에 나서 갑작스런 방광염 환자 2명을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고 현장에서 찰과상, 소화불능, 근육통 환자 등 38명을 진료했다. (사진제공: 삼성합천병원)

단체전 우승은 고령군
9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 일정으로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최일성)가 주최하고,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강병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 41개 시·군·구에서 9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고령군, 준우승은 괴산군, 3위는 부산사상구가 받았다. 개인전 우승은 남해군 김대현 선수, 준우승은 대구달서 정남필 선수, 3위는 세종시 김태주 선수 영광을 안았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