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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합천지역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120대 기탁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가 10월 4일(금), 합천군청을 찾아 “지역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전기레인지 120대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전국 농촌 마을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하고 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은 “도시에 비해 농촌지역 경로당은 고령의 어르신이 많아 조리 시 사고 위험이 높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으로 유해가스 노출 위험성도 있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 더운 여름 실내 조리 시 온도상승에 따른 불편한 점이 많이 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해 HN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합천지역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120대를 기탁한다.”고 설명했다. 합천군청은 “이번에 지원받는 전기레인지는 3구 하이브리드 형으로, 인덕션 전용 용기 외 일반용기로도 조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조리 기구를 직접 가열하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기탁 받은 전기레인지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0개 경로당에 설치하되, 10월에 모두 끝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