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전력, 시각·청각장애인한마음단합대회 열어

이점용 용문전력(주) 대표가 10월 2일(수), 용주면 월평리 용문전력 회사 마당에서 시각·청각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초청해 한마음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김윤철 경남도의회 의원 등도 함께 했다. 합천군청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함께 식사하고 장기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여는 용문전력에 고마운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용문전력(주)은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해마다 이맘때 시·청각 장애인을 초청해 ‘한마음 단합대회’를 연다. 이점용 대표는 “지역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보람차다.”고 했다. 군청은 “이점용 대표는 23년째 기부활동, 용문전력 임직원 부인회에서도 중증여성시각장애인 대상으로 달마다 1회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가위에는 멸치 130박스를 시·청각장애인에게 위문품으로 전달하는 등 평소 기부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