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호 기탁뉴스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은영) 소속 원장들이 10월 16일(수),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찾아 “합천군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 원을 맡겼다. 이들은 “우리 또한 지역교육에 몸담고 있다.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

합천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욱)가 10월 17일(목),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대표 프로그램인 ‘마을지기목공소’에서 한 전시회와 우드마켓 행사 판매대금 438만원 전액을 합천읍사무소(읍장 이재학)에 맡겼다. 이동욱 위원장은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했고 이재학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나누겠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

자연보호합천군협의회(회장 박오영)가 10월 18일(금),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문준희)을 찾아 교육발전 기금 100만원을 맡겼다. 박오영 회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
정기선 삼가 금천마을 이장 10년 동안 쌀 기부
삼가면사무소(면장 이규수)가 10월 22일(화), “금천마을 정기선(78세) 이장이 10년 동안 남모르게 한 선행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미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선 이장은 2009년도부터 해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 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 8가구를 찾아 전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정기선 이장이 전한 쌀은 3,200kg이다.
정기선 이장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알려져 부끄럽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