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통신| 차판암 전문화원장 손자, 차영직 군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받아

차판암 전 합천문화원장의 손자인 차영직(고교3학년) 군이 미국 대통령이 주는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9월12일 미국 샌디에이고 소망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지도자협회(회장 조광세)가 주최한 제6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 31명의 수상자와 함께 차 전원장의 손자인 차영직 군이 포함되어 당당히 수상을 하였다.
이 자원봉사상은 2002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특별한 상이며, 이날 시상식에는 조광세 회장, 백황기 한인회장, 임천빈 명예회장, 한청일 시니어센터회장, 김병대 핸드인핸드 이사장, 김정아 GCF-SD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차판암 전 원장은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출신으로 경남중소기업청장을 지내는 등 30년의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합천문화원 10, 11대 원장을 지냈다. /박황규 기자